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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22 모의 IMO 총회] 마쏘돌로지 팀 대상 수상 소감_이진교 관리자 2023-01-18 12539


안녕하십니까, Massodology팀의 이진교입니다.
예전부터 모의 IMO총회를 알고 있긴했지만, IMO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고 여러 이유로 참가를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학교 교수님의 IMO의 특강에 대해 듣고 마음 맞는 동기들과 대회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8월 초에 대회 참가를 결심하였기에
1달도 채 안되는 시간동안 예선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저희 팀은 주제를 찾기 위해서 IMO KOREA의 해사안전소식지와 IMO 소식 및 국제해사동향을 살펴보며 관심있는 주제를 탐색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MASS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책임관계의 논란의 여지가 있는 2단계를 주의깊게 살폈습니다. 저희는 MASS 2단계에서의 당직배치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각종 관련 IMO 문서들을 살펴보았고, 이를 위해서 KR-CON을 활용 혹은 IMO 홈페이지를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자료들은 IMO 홈페이지에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9월 21일, 예선 통과를 통보받았고, 9월 30일에는 팀별 워크샵으로 WMU의 채종주 교수님과 해양수산부의 최윤근 주무관님의 피드백 및 특강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충하였습니다.
특히 채종주 교수님께서 SD(Stratagic Direction)에 대하여 많은 피드백을 해주셨는데, 주제를 정할 때 IMO의 SD에 해당하는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설득력이 있으므로 다음 대회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선 참가 전에는 팀 별로 질문 1개 이상 준비하고, 저희팀이 받을 수 있는 예상질문들을 준비하여 답변을 정리하였습니다.
본선 전날에는 숙소에서 대본리딩 및 질의응답을 정리하였고, 최상의 컨디션을 준비하였습니다.
본선 당일, 질문이 점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다른 팀에 대한 사전질문 혹은 발표 중 메모한 질문들을 하기 위하여 질문 팻말을 계속해서 들었으나, 8번 중 3번 밖에 질문하지 못하였습니다. 사회자의 재량으로 질문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팻말을 계속 들어서 질문기회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질의응답 시 IMO의 회의 포맷을 지켜 발언하는 것은 팀의 참가태도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IMO KOREA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해양수산부 매뉴얼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모의 IMO 총회를 준비하는 과정은 넓은 바다에 새로운 바닷길을 만들어가는 것과 같았습니다.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제한적이었던 2022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해서 도전했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만나 조금이라도 대회에 대해 얘기하였고, 다양하고 많은 자료들을 봤습니다. 본선에서도 우리는 각자 최선을 다했고,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대회에 임했습니다.
Massodology 팀원들은 각자의 역할에서 충분히 빛났고, 미련없이 준비한 것들을 보여주었고, 새로운 바닷길로 새로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모의 IMO 총회는 저에게 있어 새로운 도전이었고, 최선을 다했던 경험이며, 또 다른 도약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이 대회를 준비하는 것이 큰 의미이자 기회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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